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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 헤어트렌드 [08-11 / 12037] 출처- 인스타일

\| 긴머리 웨이브 [08-11 / 13056] 2010년 가을/겨울 유행헤어 스타일 긴머리 웨이브펌 . 여자들이 꿈꾸는 긴머리의 굵은웨이브 하지만 기존에 굵은웨이브와는 다르다. cut . . 전체적인 물결 스타일의 웨이브펌으로 라인이 가벼우면 컬이 날려보일수있어서 라인으 무거운 라인으로 떨어지도록 했어요^^ 머리숱이 많다면 많은곳에만 너무 가볍지 않은 질감처리로 무거운 느낌을 살려줘야겠...

\| 2010 F/W 뷰티 '도도 메이크업' [08-04 / 12281] [블랙-네이비의 다크톤 아웃웨어와, 화이트 실크를 연상케 하는 페이스 톤이 대비를 이루도록 해 시크하고 지적인 무드로 공간을 압도한 셀린느 컬렉션] 올 F/W 시즌 파리 런웨이가 제시한 메이크업 중 주목해야 할 스타일, 창백한 느낌이 돋보이는 내추럴 누드. 심플한 드레싱이 더욱 돋보이도록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까지, 뮤즈들의 모습은 도도하고 차가운 아우라로 빛났다. 크림빛 피부톤에 코럴 컬러를...

\| 2010 FALL TREND COLOR [07-28 / 11608] CATCH POINT이번 시즌 컬러 트렌드에 카키가 존재할 수 있게 한 일등공신은 바로 밀리터리 트렌드, 특징적인 것은 군복의 느낌을 재현한 카무플라주 프린ㅌ 혹은 디자인만 밀리러티 요소를 살린 뒤 컬러를 변형시킨 아이템으로 밀리터리 룩을 풀어내던 예전과는 달리 컬러와 디자인 면에서 모두 밀리터리 본연의 감성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카키색 실크 트렌치 코트나 벨벳 소재 유틸리티 팬츠, 올리브그린 블라우스, 다...

\| 2010 FALL TREND COLOR [07-28 / 11466] CATCH POINTF/W 시즌의 독보적인 존재로 매 시즌 컬러 왕국을 호령했던 블랙, 하지만 올해 이를 저지한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났으니 바로 '캐멀'이다. 클래식 컬러라는 수식어 안에 올드한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던 캐멀 컬러가 이토록 큰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지난 시즌 셀린느를 부활시킨 피비 파일로가 클린 시크라는 명제 아래 캐멀 컬러를 선두로 한 미니멀리즘을 패션 피플들의 뇌리에 안착시켰기 때문이다. 그렇게 캐멀 컬...

\| 2010 FALL TREND COLOR [07-28 / 11863] CATCH POINT애쉬드, 비비드, 파스텔 등 수많은 컬러 스펙트럼이 런웨이를 뜨겁게 달궜던 지난 여름의 화려한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올 가을 컬렉션에서는 눈에 띄는 비비드 컬러를 찾아보기 힘들다. 무겁가 가라앉은 컬러, 불순물이 잔뜩 긴 우중충한 컬러가 런웨이를 뒤덮었기 때문, 유일하게 살아남은 화사한 컬러인 레드에 패션 피플들이 주목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COLOR PLAY순도100%의 레드에는 그레이와 블랙으로 ...

\| 2010 FALL TREND COLOR [07-28 / 11795] CATCH POINTF/W 시즌 메인 컬러 그레이는 2010년 가을에도 역시 컬렉션을 관통하는 핵심 컬러로서 많은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때론 다른 아이템을 돋보이게 하는 서포트 역할로, 때론 토털 룩을 완성하는 핵심 키워드로 활약을 떨치며 잇 컬러로서의 본봉은 다한 것, 예년과 달라진 전이 있다면, 모든 아이템을 톤 온 톤으 그레이로만 연출한 '올 그레이룩'이 대거 등장했다는 것과 그레이 본연의 서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 썸머 메이크업 [07-26 / 11906]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신세경, 어두워 보이기보다는 화사하고 고혹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뭘까? 어두운 컬러 섀도우로 눈을 강조하는 스모키는 여름에 하면 갑갑해 보인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한 신세경은 섹시하면서도 시원해 보이기까지 한다. 포인트는 화사한 컬러의 아이 섀도우를 이용하는 것. 파스텔 컬러와 비비드한 컬러들의 은은한 펄감이 더해진 섀도우를 눈 앞머리나 언더라인 등에 발...

\| [2010 F/W 뷰티] 어반 내추럴 시크헤어, 발망 [07-23 / 11965] 이제 발망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파워숄더 자켓이다. 이번 시즌에는 어깨의 파워는 조금 다운됐지만, 발망 특유의 강렬하면서 빈티지한 시크함과 섹시함은 더 섬세해진 듯 하다. 이번 시즌 발망의 헤어와 메이크업은 내추럴 시크함에 초점을 맞추어 손질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헤어스타일이 포인트. 그리고 무심한 듯 매트한 피부에 누디한 립컬러도 내추럴 시크함에 좀 더 힘을 실어 주었다. 어쩌면 이러한 무심함이 ...

\| [2010 F/W 뷰티]우월한 가르마 비율 5:5, 해봐! [07-23 / 12015] [2010 F/W 돌체 앤 가바나 컬렉션] 5:5 올백 스타일과 선명한 레드립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메이크업으로 엘레강스한 무드를 선보였다. 완벽한 미인만이 소화할 수 있다는 5:5 가르마. 이 정갈한 비율은 고운 이마와 작은 얼굴의 소유자에게 적격이다. 그러나, 이마를 드러내야만 앞으로의 나날들이 멋지게 펼쳐진다고 했던가? 단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다면, 이제 숨겨뒀던 이마를 드러내고 과감하게 스타일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