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들의 세상, 민스헤어
민스헤어로고
홈으로 고객센터 매장검색 페이스북 트위터 RSS
아이디저장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민스헤어 지점안내 민스스타일 이벤트 아카데미 멤버십 고객센터
뷰티트렌드 시즌 핫스타일 스타헤어 트렌드
홈민스스타일뷰티트렌드
'자외선차단제' 이렇게 고르면 만점
공유하기
민스헤어
11-03-08 14:38 | HIT : 9,849

머니투데이 지성희 인턴기자   ⓒLG생활건강, '오휘'

새내기 대학생 정재영(20세, 가명)씨는 화장품을 사러 갔다가 정신이 멍해졌다. 각 매장마다 판매원들이 추천하는 제품을 샀다가는 얼굴이 화장품 덩어리가 될 판. 화장은 안 해도 자외선차단제는 필수라는 인터넷정보를 얻어 다시 매장을 찾았다. 그러나 그녀는 다시 좌절하고 말았다. 


그녀가 자외선차단제를 사지 못했던 이유는 효과, 기능, 지속시간 등 정보가 제품마다 달랐기 때문이다.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자외선차단제, 제대로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 선택방법은 '제품용기를 꼼꼼히' 보면 된다. 제품용기에는 소비자에게 알려야 하는 필수정보가 나와 있다. 정보를 읽고 잘 해석하면 자신에게 잘 맞는 화장품을 고를 수 있다.

◇ 도대체 SPF 와 PA의 차이가 뭐야?

SPF는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태양의 자외선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는지를 나타낸 것, 주근깨와 피부 표면의 잡티의 원인인 자외선 B(UVB)의 차단 정도를 의미한다. SPF의 뒤에 표시된 숫자 수치가 높을 수록 차단효과가 높다.

PA는 'PROTECTION GRADE OF UVA'의 약자로 주름이나 피부 쳐짐에 원인인 자외선 A(UVA)의 차단 정도를 의미한다. PA+, PA++, PA+++등급으로 표현되며 +가 많을 수록 차단지수가 높다.

평상시에는 SPF 15~30 PA++ 정도의 지수를 바르고, 장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에는 SPF 40~50 PA++ PA+++정도를 바르는 것이 좋다.

◇ 자외선차단제도 성분에 따라 달라~

-'옥시벤존, 옥틸 멕토시신나메이트, 아보벤존 등'이 있다면 자외선 흡수제(화학적 필터)

자외선 흡수제는 일정 파장의 자외선을 강력하게 흡수하는 화학적 성질을 통하여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을 줄이는 물질이다.

피부에 상층에 흡수되어 잘 퍼져 사용감이 좋고 백탁 현상(피부가 허옇게 떠 보이는 현상)이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피부에 바른 후 여러 화학적 과정을 거쳐 쉽게 분해되거나, 피부를 거쳐 전신 흡수를 통하여 소멸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표면에 남는 효과 농도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화학적 필터가 자외선을 흡수하면 변성될 때 나오는 에너지나 부산물이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 전 테스트는 필수다.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카오린, 탈크, 마그네슘 산화물 등'이 적혀있다면 자외선 산란제(물리적 필터)

자외선 산란제는 자외선을 산란시켜 물리적으로 직접 차단한다. 각 물질이 자외선 A, B의 모든 영역을 다 차단하는 장점이 있고 피부에 바르자마자 바로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기능을 한다.

피부 흡수 없이 표면에 막을 형성하며 덥혀 있다가 씻겨 나가므로 피부 자극이 거의 없으며, 화장품 내 사용량도 거의 제한이 없다. 피부 흡수나 자외선과 반응 시 변성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차단 효과가 지속시간이 좀 더 길다.

백탁 현상으로 인해 사용감이 무겁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흡수제에 비하여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자외선 차단 방식을 택해 화장품 용기에 표시된 성분을 확인한 뒤, 피부테스트를 거쳐 자외선차단제품을 선택하자.

◇ 내 피부 타입에 맞는 자외선차단제는 ?

기름기가 많은 지성피부라면 피부가 자외선과 만났을 때 피지 분비가 더욱 더 왕성해지기 때문에 자칫하면 피지 분비는 많은데 잘못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으로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지성피부의 경우에는 오일프리 제품이나 젤 타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성피부의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티슈나 기름종이로 눌러주면 유분기가 많아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건성피부라면 수분이 부족해 자외선에 손상 받는 정도도 커 수분이 함유된 크림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건성피부는 세안 후 기초 케어를 꼼꼼히 하고 발라야 하며 크림타임의 자외선 차단제에는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오일로 인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트러블이 많고 민감한 피부라면 차단제를 선택할 때 오일프리 제품인지 Non-comedogenic(여드름 유발성분이 없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피부에 테스트를 해본 뒤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 자외선 차단제 얼마나 발라야 ?

권장 사용량은 피부단위 면적당 2.0mg/㎠의 양을 바르는 것이다. 사람 얼굴 피부의 면적이 평균 400-600㎠라고 하니 이를 기준으로 보자면 1회 바를 때 0.8-1.2g을 발라야 한다. 어느 정도 양인지 감이 안온다면 대추 한 알 크기, 집게손가락 끝마디, 티스푼 하나, 오백원 동전 하나, 백 원짜리 동전 두개를 쌓은 양을 바르면 된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블로그가기

 
 

주소 및 연락처 공지사항RSS Feeds개인정보취급방침이용약관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