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술에 다이아몬드를 바른 듯 영롱하게 반짝이는 립스틱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촉촉하게 수분감 넘치는 글로시한 립스틱은 입술을 더욱 생기 있어 보여 '동안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도로 자연스러운 '수퍼 내추럴' 메이크업 트렌드에 따라 인위적인 펄 감이 아닌 자연스럽고 우아한 반짝임을 표현하는 립스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에서 다이아몬드 성분이 함유되어 펄 감이 우수한 주얼광 립스틱 '다이아몬드 립스틱'을 출시했다.
ⓒ클리오 제공
클리오 '다이아몬드 립스틱'은 다이아몬드 펄이 함유되어 있어 립글로스를 덧바른 듯 생기 있고 볼륨감 있는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촉촉한 텍스쳐는 물론 발색력까지 뛰어나 영롱하고 생생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밀착력이 뛰어나 장시간 트렌디한 컬러를 유지할 수 있다. 립스틱은 4.3g에 25,000원선이다.
'다이아몬드 립스틱'은 최근 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클리오 모델 이효리가 광고에서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져 출시 전부터 컬러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효리가 사용한 2호 프리티 핑크, 5호 샤이니 오렌지, 7호 키스 핑크는 광고 비주얼과 함께 '이효리 립스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벌써부터 인기 급상승 중이다.
민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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