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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입으면 패션테러리스트?…이렇게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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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헤어
11-03-15 09:12 | HIT : 10,647

신민아, 이민정, 이효리가 말합니다…따뜻해지면 '도트무늬' 입으세요
머니투데이 최신애 인턴기자   

신민아, 이민정, 이효리, 공효진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들이 한 아이템에 집중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아이템은 일명 '땡땡이'로 불리는 '도트무늬' 아이템이다.

땡땡이 무늬는 사실 다른 아이템과 매치하기가 쉽지 않아 꺼리는 패션아이템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다가오는 봄엔 '땡땡이를 입으라'고 스타들이 몸소 말하고 있다.

사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복고 패션'의 열풍에 땡땡이 무늬는 '은근하게' 선보여지고 있었다. 그동안 땡땡이가 어려워 입지 못했다면, 올 봄엔 '확실하게' 입어도 좋다.

◇ 땡땡이는 '블랙&화이트'로 입는 것이 가장 심플

땡땡이는 다른 색상으로 구성된 것보다 '블랙&화이트' 처리가 가장 깔끔하다.
다른 색상이 섞여 있으면 다소 난잡하고 '촌티 나는' 패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복고'를 연상시키기 싫다면 깔끔한 블랙&화이트 땡땡이 무드를 지키는 것이 좋다. 의상 또한 도트무늬의 패턴에 맞춰 '블랙&화이트 룩'으로 맞춰주면 더욱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 이민정, 단벌 의상으로도 멋스럽다…땡땡이무늬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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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머니투데이 자료, 오센 제공)

21일 열린 드라마 '마이더스'의 제작발표회에 나타난 배우 이민정은 안감이 살짝 비치는 땡땡이 무늬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가 입은 원피스는 안감이 살구 색으로 되어 있어 속살이 비치는 듯 '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몰고 왔다. 자칫 야하게만 보일 수 있었던 원피스를 귀엽게 만들어 준 것은 다름 아닌 '땡땡이 무늬'다. 블랙 바탕에 흰색의 땡땡이 무늬로 새하얀 눈을 뿌려놓은 듯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전체적인 패션에 소녀 적인 감성이 더해졌다.

또한 이날 이민정의 코디는 원피스 단벌 의상이었다. 단벌만으로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땡땡이 무늬의 장점을 충분히 살린 코디라는 평이다. 스타일을 더욱 살려주기 위해 이민정은 슈즈도 흰색으로 통일했다.

◇ 서인영의 '입사패션'…오피스 룩에는 땡땡이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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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제공)

땡땡이는 이민정처럼 소녀의 감성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시크한 패션에 매치해도 좋은 스타일이 된다.

최근 방송을 통해 대기업 '제일모직'에 가방디자이너로 입사하게 된 서인영은 첫 오피스 룩으로 땡땡이 무늬 블라우스를 택했다. 회사 내 서인영의 직책은 '니나리치 사업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아이디어와 통통 튀는 발상이 생명인 직업군이다.

이날 서인영의 '입사 패션'은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블랙 룩'. 그 중심에 땡땡이 무늬가 있다. 깔끔한 오피스 룩의 기본은 지키되, 땡땡이로 통통 튀는 연출을 가미, 자신만의 개성을 살렸다는 평이다.

서인영은 블랙 스키니 진과 부츠를 매치하고 블라우스로 땡땡이 무늬를 입어 올 봄 오피스 걸이 '입어봄직한' 스타일을 전수했다. 심심하기만 한 블랙 룩에 재미를 주는 패션 스타일이다.

◇ 이효리처럼 '복고 룩'의 정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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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패셔니스타' 이효리도 잊지 않고 땡땡이 무늬를 챙겼다.

최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이효리는 블랙&화이트 패턴에서 벗어난 도트무늬를 선보였다. 녹색 바탕에 흰색의 무늬가 새겨진 블라우스로 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린 것.

이효리는 얇은 소재의 녹색 블라우스에 핫팬츠를 매치하고, 빨간색 벨트로 포인트를 주면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는 땡땡이 무늬의 근간인 '복고 패션'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이라는 평이다.

◇ 신민아, 공효진처럼 하의에 땡땡이 매치하는 건 어때?

하의로 땡땡이를 입는 스타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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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신민아는 '올 블랙 룩'에 스타킹으로 재미를 줬다. 기본의 니트 원피스에 블랙슈즈를 매치하고 검은 도트무늬가 새겨진 스타킹을 신어 패션의 정점을 찍은 것. 블랙 룩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개성 있는 연출을 가능하게 한 것이 땡땡이 무늬의 힘이라는 평이다.

또한 공효진은 독특한 땡땡이 무늬 바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이 직접 쓴 환경에세이집 '공책' 저자와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패셔니스타다운 과감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편안해 보이는 일명'고무줄 바지'에 땡땡이 무늬가 새겨져 있었던 것. 하지만 이날 공효진의 패션은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이 아니라'는 평이 많다.

◇ 중후한 매력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박근혜' 전 대표처럼 스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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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동일 기자)

의외의 인물이 땡땡이 무늬를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그다. 이날 박근혜 전 대표는 네이비 컬러의 정장에 같은 톤의 땡땡이 스카프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심심할 수 있는 정장 룩에 작은 재미를 준 박근혜 전 대표의 센스가 엿보이는 패션이라는 평이다.

땡땡이 무늬는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다가오는 봄에는 '땡땡이'에 주목해보자. 스타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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