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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 매끈하게 빛나는 바디 피부를 위한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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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헤어
11-07-07 10:11 | HIT : 12,004

Caring for Skin from the Neck Down
  목 & 바디 스킨케어

스킨케어에 대해 논하자면, 대부분의 여성들이 얼굴에만 집중적으로 신경 쓰고, 신체의 다른 부위는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많은 여성들의 경우 메이크업 하는 데나 치실 사용에도 가까스로 시간이 내는 형편이라, 목부터 그 아래 부분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노화의 징후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목 아래쪽이다. 특히 얼굴의 자외선 차단에 들이는 공만큼 다른 신체부위도 부지런히 관리하지 않았다면, 이는 더욱 더 극명해진다. 손, 팔뚝, 가슴 (네크라인) 등은 알맞은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더욱 늙어 보일 수도 있다. 만약 40을 넘은 나이라면, 태양으로 인한 손상(갈색 반점, 주름, 탄력 손실)이 이러한 부위에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다. 

스킨케어 제품들에 관하여 신체 어느 부위에나 적용되는 한 가지 사실은, 신체 구석구석 모든 부분에 동일하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피부는 모두 매 한가지라서, 태양 손상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안티옥시던트나 피부 동일성분, 항염성분, 세포대화성분들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제품을 바르면 훨씬 건강하고 부드러운 (감히 젊어 보일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얼굴과 마찬가지로, 몸의 피부 또한 각질이 제거되었을 때 기능을 더 잘하며 모이스처라이저를 더욱 잘 흡수한다. 따라서 잘 배합된 AHA나 BHA 제품은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매끄러운 촉감의 피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목, 가슴 (고상하게는 decolletage/ 데콜테라고도 칭함) 혹은 신체의 다른 부분들이 다른 종류의 베이직 스킨케어를 필요로 한다는 생각은 돈을 낭비하는 길이며, 피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음은, 일반적으로 간과하기 쉬운 신체 부분들을 위한 매일 잊지 말아야 할 목록 이다.

비누를 피하자: 비누나 바 클렌저는 거의 대부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며, 바 클렌저 액상을 비누로 만들기 위해 고체화 시키는 성분자체가 피부에 좋지 않다. 가능하다면 항상, 만약 당신의 피부가 건조하다면 특히 더, 부드러운 바디 클렌저(샤워 젤이나 바디워시로도 알려져 있음)를 사용하여야, 피부가 더 향상되어 보이고 또 그렇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값 비싼 제품을 사용해야 할 필요는 없다. 가격표나 제품 광고와 관계없이 제품들이 얼마나 비슷한 지를 안다면 정말 놀라게 될 것이다. 

목과 가슴(decolletage): 한 마디로 결론은, 얼굴에 하는 스킨케어를, 목과 가슴 부분에도 똑같이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신체 특정 부분이 일광에 노출된다면, 선 스크린(UVA 보호 성분을 함유한 SPF 15이상의 제품)을 바르자. 밤에는 최첨단 성분들이 풍부히 함유된 모이스처라이저를 약간 수분이 있는 (세안직후) 피부에 바른다면, 아주 효과적이다. 각질제거제는 태양으로부터 손상된 피부 층을 고르고 부드럽게 필링해준다. 이 부분에 심각한 태양 손상이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레노바(Renova)같은) 트레티노인 (tretinoin) 제품이나 AHA 혹은 BHA 필링 시술을 처방해 달라고 상담하도록 하자. 피부의 색소침착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하이드로퀴논(hydroquinone)을 성분으로 하는 피부 미백 제품 또한 고려해볼 수 있다. (폴라초이스 클리어리 리마커블 스킨 라이트닝 젤 혹은 리마커블 스킨 라이트닝 로션등의 제품들이 있다.)

손과 팔: 목과 가슴부분 케어의 기본적인 사항이 손과 팔에도 해당되지만 선 스크린의 사용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태양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손은 심하게 손상된다. 35~40세 사이에 손등과 팔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주름과 갈색 색소침착은 모두 태양 손상 때문이다. 연중 매일 선 스크린을 발라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손을 씻은 후에는 반드시 다시 발라주어야 한다. 실천은 말보다 어렵지만, 지갑에 작은 선 스크린 튜브나 용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 외출 시 선 스크린을 잊지 않고 바르는 데에 도움이 된다.

무릎, 뒤꿈치, 팔꿈치: 이 부위의 피부는 두껍고, 거칠고 종종 굳은 살이 박힌다. 1%나 2% BHA(살리실릭애씨드, salicylic acid)을 함유한 국부 각질제거제를 매일 사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무릎, 뒤꿈치, 팔꿈치는 또한 강력한 피부연화성분의 모이스처라이저나 밤(balm)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리: 목과 가슴부분 케어의 모든 기본사항들이 이에 해당된다.

특수 사항들:

여드름 / 보통 여드름이라면, 얼굴 트러블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신체의 다른 부위(등, 목, 허벅지, 둔부 등)의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골치 아픈 문제인지 잘 알 것이다. 여드름이 어디에 나는지와 상관없이, 얼굴 여드름에 적용되는 스킨 케어 솔루션들이 목 아래 부분에도 적용된다. 바 타입의 비누나 클렌저는 사용을 피한다 - 바 클렌저의 성분들은 모공을 막을 수도 있다. 부드러운 클렌저를 사용하고,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좋은 각질제거제와 (여드름 방지를 위해) 과산화벤조일(benzoyl peroxide)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여드름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모공각화증 (일명 닭살) / 많은 사람들이 이 증상으로 인해 고생한다. 팔 윗부분, 허벅지, 어깨 등에 나타나는 작은 양성의 돋은 돌기들을 동반하며 매우 흔한 증상이다. 모공각화증은 겨울에 더욱 심각해지는 경향이 있으나 왜 일어나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며, 모든 사람에게 일정한 양상으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돌기가 난 거친 부위들은 막힌 모공으로서, 붉어질 수도 있고, 민감반응을 보이기도 하나, 가렵지는 않은 편이다. 유감스럽게도 이러한 증상의 해결법이나 보편적인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다. 그러나, 막힌 모공을 열어주고 염증을 줄이면 증상이 많이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자료: eMedicine Journal, July 2, 2001, Volume 2, Number 7).
AHA(alpha hydroxy acids)는 (일반적으로 락틱(lactic) 혹은 글라이콜릭애씨드 (glycolic acid)성분 둘 다 매우 효과적인 AHA의 형태들이다) 피부 세포들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문제를 일으키는 피지(모공 내의 굳어진 지방)을 녹이는데 효과적이지는 않다. 결과적으로, AHA는 막힌 모공에 침투하여 막힌 모공을 제거하는 것을 도와주는 모공 층의 각질제거를 할 수 없다. 이러한 종류의 문제는 충분히 낮은pH 지수로 각질제거가 가능한 BHA(beta hydroxyl acid) 제품(활성 살리실릭애씨드(salicylic acid)를 함유하는)이 크게 도움이 된다. 민감 반응을 일으키고 막힌 모공의 원인이 되는 바 타입의 비누를 피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 부드러운 바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며, 스크럽으로 막힌 모공을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하자. 스크럽을 하면 염증이 악화되며, 스크럽을 할 수 없는 피부 아래쪽은 문제가 지속되어 여전히 거칠고 우둘두툴한 피부가 남게 된다.

주의사항: 모공각화증 증상으로 고생하는 많은 독자들로부터 피부 전문의들이 AHA제품, 특히 대부분의 약국에서 살 수 있는 라크하이드린(LacHydrin)로 치료하길 권장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의사들이 왜 BHA 제품을 추천하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몇 개의 다른 방안들에 대해 모르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한다. 말할 필요도 없이, AHA 제품은 모공각화증을 개선시키지 못했으며, 의사들이 다른 치료 방안을 추천할 수 없어서, 환자들에게 더욱 실망감을 안겨주었다고 들었다. 의사의 조언이 좋은 의도에서 나온 것이긴 하나, 모공각화증에 대한 기존의 지식과 BHA 제품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고려해 볼 때, AHA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BHA를 사용해보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고 보인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AHA제품을 사용하여 모공각화증이 향상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선은 BHA 제품을 먼저 사용해보길 권장한다
팔과 허벅지에 눈에 보이는 붉은 돌기가 나타날 수 있는 또 다른 흔한 증상은 박테리아 성 모낭염(bacterial folliculitis)이다. 이 염증 증상은 박테리아 포도상구균 아우레우스에 의한 모발 모낭의 감염에 의해 일어난다. 모발 모낭 주위가 약간 부풀어 오르고 붉어짐으로써 시작되며 종단에는, 작고 염증이 있는 농포가 된다. 이 증상은 체모가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견되지만, 누구에게라도 일어 날 수는 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처방 치료는 경구 항생제(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의 복용이지만, 국부 항생제를 바르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 (관련자료: The Skin Sourcebook, 1998, pages 162-164). 또한, 감염된 부위에 매일 5% 혹은 10% 벤조일퍼옥사이드(benzoyl peroxide)가 함유된 제품을 발라 치료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염증성의 여드름과 같은 돌기들을 컨트롤하는데 국부 소독제도 일반적으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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