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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들과 직접 뿌려본 럭셔리 향수 시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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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헤어
11-08-19 11:41 | HIT : 12,347

레몬트리 2011.07.28

향수에 조예가 있는 이만 아는, 숨겨진 비장의 향수를 발굴했다. 여기 레몬트리 뷰티 리더 김00 씨가 회사 동료들과 직접 뿌려본 시향기를 공개한다.

 

1 딥티크 34 블라바드 생제르망
1961년 탄생한 딥티크는 전 세계 상류사회 및 스타들이 사랑하는 향수로 유명하다. 이 제품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향수. 톱노트는 우디 향이 베이스이며 여기에 그린 계열 향이 어우러졌다.100㎖ 19만5천원.


처음 뿌렸을 때
살짝 코를 찌르는 듯한 시원함이 있으며 고급스런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입의 향. 무겁지는 않지만 첫 느낌은 남성 향수와 비슷하다.


1시간 후
향수는 잔향이 중요! 시간이 지나면서 향이 한결 잔잔해지고 부드러워진다. 첫 느낌보다 잔향이 더 좋은 향수. 깊이가 있고 지속력이 강하면서 흔하지 않은 향.


주변 평가
호불호가 분명한 향수. 특히 이 향을 맡아본 남자들은 셰이빙 후 바르는 스킨 냄새가 나서 시원하고 좋다는 반응과 너무 진한 향이라 별로라는 반응으로 갈린다.


2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산타마리아 노벨라 최초의 향수로, 메디치가의 카트리나 공주가 프랑스 앙리 2세와의 혼인에 선물로 가져간 제품이다. 향수를 지칭하는 '오 데 콜론'의 어원이 되기도. 시원하고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100㎖ 19만8천원.


처음 뿌렸을 때
달콤하면서 톡 쏘는 향이 인상적이며, 독특한 꽃향.


1시간 후
톡 쏘는 꽃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그윽하게 퍼지면서, 여성스러움이 드러나는 느낌.


주변 평가
"시크한 향이네~"라는 반응!


3 에비던스 퍼퓸 드 워터 N.2 by 어반 스페이스
창업자 샤를 에드아르 바르트가 일본인 부인과 결혼한 후, 피부가 민감한 아내를 위해 집안의 비법을 이용한 화장품을 만들면서 시작됐다. 이 제품은 파우더리하고 광채를 내는 듯한 오리엔탈 계열 향수.100㎖ 27만원.


처음 뿌렸을 때
약간은 묵직하면서도 달콤하기도 하다. '향이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에 참석할 때 뿌리면 좋을 듯.


1시간 후
가벼운 달콤함이 아닌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향. 가을, 겨울에 뿌리면 더 좋을 것 같다.


주변 평가
"음~ 좋다 좋아, 무슨 향이야? 흔히 맡아보지 못한 향인데~."


4 크랩트리 & 에블린 썸머힐 오드 뚜알렛
영국 장미 원예가인 데이비드 오스틴이 설립한 브랜드로, 영국 전통의 증류 방법을 통해 식물과 꽃의 에센스를 추출해 제품을 만든다. 신선한 향을 얻기 위해 새벽 2시에 꽃잎을 딴 후 30가지 이상의 수공 기법을 통해 향이 완성된다. 여름날의 들판을 연상시키는 향수로 따뜻한 화이트 플로럴 향.60㎖ 6만4천원.


처음 뿌렸을 때
살짝 "오~"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향. 어딘지 낯익은 첫 향.


1시간 후
시간이 지나도 향이 약해지지 않는다.


주변 평가
"요건 좀 진한데?"


5 펜할리곤스 쥬빌리부케
왕실 조달 허가증을 받아 영국 왕실의 인증을 받은 브랜드. 1872년 윌리엄 펜할리곤이 하맘 부케 향수를 만들면서 탄생했다. 이 제품은 1977년 엘리자베스 여왕의 즉위 25주년을 기념해 만든 향수. 펜할리곤스는 8월 중 론칭 예정이며, 한남동 라 부티크 블루에서 구입 가능하다.100㎖ 가격미정.


처음 뿌렸을 때
백합 향 같은 진한 향이 인상적이다.


1시간 후
파우더리해져 더욱 매력적.


주변 평가
회사에서 시향해본 결과, 20대의 젊은 층보다는 30대 초·중반의 여성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향수!


6 프레쉬 씨트롱 드 빈 오드 퍼퓸
예로부터 이어오는 전통적인 뷰티 비법을 이용해 천연 성분 화장품을 만드는 프레쉬. 이 향수는 빈티지 샴페인의 향과 프랑스 상파뉴 지역 포도밭의 흙 냄새를 담은 유니섹스 향수다. 비터 오렌지와 그레이프 프루트의 톱노트가 싱그러운 느낌. 100㎖ 15만5천원.


처음 뿌렸을 때
상큼함 그 자체. 첫 향이 스파클링해서 지금 사용하기 아주 딱 좋은 시원한 향이다. 너무 진하지도 않아 평소 자주 뿌릴 수 있는 아이템.


1시간 후
은은한 향으로 이어지면서 따뜻한 잔향이 남아 좋다. 단, 지속력은 좀 떨어지는 듯.


주변 평가
회사 여직원이 24명인데, 모두 다 "아~ 요게 제일 좋다"라고 평가. 여성들이 좋아하는 부담없는 향.

 

 


기획_김유리 사진_장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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